6월 19일 포브스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공식 홈페이지의 세부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1일 동안 도널드 트럼프 소유의 한 회사가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지분율을 60%에서 40%로 낮췄다. 공개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변화는 트럼프 자신이나 그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재임 기간 동안 여전히 비밀리에 물밑 거래를 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