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자산 관리는 비트코인을 핵심으로 하는 최초의 상장 자산 관리 회사가 될 것입니다.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스트라이프자산운용은 7일 에셋엔티티(나스닥:ASST)와의 역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다고 발표해 비트코인을 핵심 전략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상장 자산운용사가 됐다. 비트코인 보유고를 구체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비트코인 대 주식' 메커니즘을 통해 최대 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스트라이프는 새 회사의 지분 94.2%를 보유하게 되며, 맷 콜 현 CEO가 회장 겸 CEO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