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와 미국 법무부는 공동으로 북한 원격 IT 사기를 단속합니다. 9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회수하고 100개 이상의 미국 기업이 침투했습
FBI(연방수사국)와 법무부가 북한 공작원에 '노트북 농장'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미국 시민을 체포하는 등 원격 IT 작업을 통해 미국 기업을 사취하려는 북한의 노력에 대한 전국적인 단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은행계좌 29개, 가짜 웹사이트 21개, 기기 200여 개, 훔친 암호화폐 90만 달러 이상, 미국 기업 100여 개가 침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