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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각료들에게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무회의가 끝난 뒤 각료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포괄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며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