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스: 미국 재무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관입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스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아닌 미국 재무부가 글로벌 유동성과 비트코인의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말했다.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조연일 뿐이고, 진짜 주인공은 재무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