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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트코인 보유고 법안이 제1위원회를 통과해 검토 중입니다.

브라질 비트코인 보유고 법안 'PL 4501/2023 또는 PL 4501/2024'가 제1위원회를 통과해 검토 중이다. 법안은 외환보유액의 최대 5%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는 '주권 전략 비트코인 보유고' 설립을 제안한다. 시행되면 브라질은 엘살바도르에 이어 두 번째로 합법적인 BTC 보유고를 설립하는 중남미 국가가 된다. 페드로 지오콘도 과라 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3월 "전략적 주권 비트코인 보유고"가 국가의 번영에 결정적이며 대중의 관심의 문제"라며 비트코인을 "인터넷의 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