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AB 재단의 CEO이자 전 세르비아 대통령인 보리스 타디치는 X 플랫폼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습니다. "AB 재단의 CEO로서, AB 자선 상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가난하게 사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첫 번째 기부금이 Timor-Leste에 보내졌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이 계획은 호세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으로부터 높은 찬사와 명예 증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티모르-레스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우리의 임무를 계속하기를 기대합니다. AB 재단 Philantrophy는 작은 나라들이 디지털 인프라, 학교 건설, 아동 복지 등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을 포함하여 글로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AB 팀은 최근 상당한 기술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AB 글로벌 커뮤니티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