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비축물과 여러 핵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CCTV 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저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상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이 이란 미사일 비축물과 여러 핵 시설을 대량 파괴했다고 밝히며 이스라엘군의 행동이 이란 국민을 겨냥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군의 이란에 대한 행동은 "역사상 가장 큰 것 중 하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