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암호화폐 지갑 싸움은 WLFI가 밈 코인을 사는 것으로 끝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는 14일 트럼프 암호화폐 제국 내 경쟁 파벌 간 긴장이 식었다며 가족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상당한 양'의 메메코인을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은 트럼프의 메메코인을 책임지는 회사가 디지털 지갑 제공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트럼프 일가가 부분적으로 소유한 암호화폐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균열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