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Ai 이모(@ai_9684xtpa)에 따르면 트럼프 만찬 참가자 SKY(@0xSkyisno)는 4시간 전 바이비트 거래소에 트럼프 토큰 10만 개를 충전해 약 126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청구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주소는 총 39만 개의 트럼프 토큰을 거래소로 이전했으며 총 가치는 489만 달러이며 평균 충전 가격은 12.51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