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인 리믹스포인트는 보유량을 32.83 BTC로 늘려 보유량을 648.82 BTC로 늘렸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믹스포인트는 비트코인 5억 엔(약 32.83 BTC)의 추가 매입을 발표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1523만 엔/BTC이다. 5월 14일 현재 이 회사의 총 암호화폐 자산 보유액은 111억 엔에 달하며, 이 중 비트코인 보유액은 648.82 BTC(약 99억 1천만 엔 상당)와 ETH, SOL, XRP, DOGE 등 기타 주류 토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