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이 보유자산에 555비트코인을 추가했다.
메타플래닛의 발표에 따르면 5월 7일 현재 평균 가격 1382만4064엔(약 8만9000달러)에 555개의 비트코인을 새로 구입했으며 총 76억7200만엔이다. 현재 총 보유액은 5555 BTC이며, 총 투자액은 717억6300만엔(약 4억6500만 달러)이다. 이번 매입은 '비트코인 재정 전략'의 일환이다. 이 회사는 2024년부터 추가 주식과 채권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